명진 부직포 행주 제돈내산기록행주는 일회용으로도 사용하지만 그래도 부직포행주가 사용하기 편해서 항상 사두는 주방용품입니다 홈에디션 명진에서 나온 부직포행주로 8장이 들어있는데 2천원에 산것같아요
부직포 행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물기가 남지 않는다는 것을 잘 씻고 말려두면 또 금방 마르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습니다.주기적으로 교환만 하면 세균걱정도 없습니다
흡수성이 좋고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요 설명 읽어보니 비스코스 레이온을 사용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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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열면 8개의 부직포 행주가 들어있는데 알록달록 들어있어요 노란색 행주3장과 연두색 2장 핑크 3장 이렇게 요크기도 딱 좋아요
식기를 닦아낼 때, 부엌 청소에 최적의 다용도 부직포 행주. 집집마다 하나쯤은 있어요 8장에서 2천원이면 값도 좋고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무게도 가볍고 흡수도 꽤 좋아집니다깊이가 있다, 마른 먼지도 잘 닦을 수 있다고 건조도 빠릅니다 나는 색이 3색이어서 용도별로 쓰고 있습니다. 핑크는 주방, 노란 색은 여러 용도로 황록색은 마른 먼지 제거용으로!물로 씻은 뒤에 물기를 짜서 쓰면 얼룩도 잘 닦아낼 수 있다요부직포 행주 코스파 발군!3~4일에 한번 채종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