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 아일랜드 식탁템버보드 간접조명시공

고민한 만큼 예뻐진다.DIY 아일랜드 테이블을 만든 기분

DIY – 아일랜드 식탁 인테리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아일랜드 식탁 템버보드 시공을 시도하였습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때 설치돼 있던 아일랜드 식탁은 회색에 아무런 특징이 없었거든요.오늘은 직접 시공한 DIY 아일랜드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템버보드와 간접 조명을 결합한 아일랜드 식탁

아일랜드 식탁 인테리어 포인트 이번 템버보드 시공의 계기는 기존 회색 특색 없는 아일랜드 식탁에 대한 포인트를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 집은 나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데 장점은 좁은 집이 넓어 보여서 생활이 쾌적해지는 효과가 있지만 반대로 단점은 단조롭고 서늘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신축 아파트 시공 전 첫 번째 사진

그레이의 주방, 우리 집 아파트는 작은 평수지만 위의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회색인 느낌이 듭니다. 예쁜 흰 바탕으로 하단 부는 회색으로 세팅되어 있고, 작은 뿐 크지도 않는 아일랜드의 식탁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아일랜드의 식탁이 아니라 전에 다른 식탁을 두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렇게 되면 집이 좁아져가구도 심플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아일랜드 식탁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천판은 떼어(이것도 다용도실에 재활용했습니다.)오크 목재로 나무 선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일랜드 테이블은 센스 있게 안쪽에 무릎을 넣을 수 있는 구조였지만, 반대편에는 수납 선반이 있으므로 식탁으로 그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편의를 위하고 나무 선반은 여유 있게 넣었습니다.

무릎을 고려한 아일랜드 상판 교체

무릎이 들어가게 돌출되게 구성된 상판 상판은 넓게 구성해야 하며 아일랜드 길이보다 커야 합니다. 너무 크면 내구성에 문제가 생겨(휘거나 부러집니다.) 너무 작으면 불편해서 식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레버 의자도 2개 구입해서 평소에는 접어서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언제든지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템버보드 시공 전 아일랜드 식탁아일랜드 하부 인테리어 위의 사진을 보면 아일랜드 상판보다 하부 영역이 눈에 들어옵니다. 밋밋한 회색 합판으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아일랜드)바 보드 시공 아일랜드)바 보드 시공 하단부에는 텐 바 보드 마무리 몰딩을 넣었습니다. 텐 바 보드가 나가기보다, 아래쪽에 한번 잡아 주시면 더 예쁩니다. 시공은 이미 접착제가 붙어 있으므로, 아이들의 스티커를 붙이도록 간단하게 합니다. (다만 접착력이 있으므로 한꺼번에 잘 붙이셔야 합니다.)이미 치수에 맞춰서 제단을 만들어 온 상태였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붙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제단을 해오는 편이 좋습니다.). 장비 없이 직접 하면 예쁠 수가 없어요.)시멘트, 콘크리트 등으로 바로 바르면 달라붙지 않습니다. 특히 습기가 있거나 무거운 하중에 견디지 않으면 안 되면 더더욱 그렇죠.그 때문에, 그 경우는 실리콘 및 그룹 암 등으로 추가 부착해야 합니다.나는 그 필요가 없어 안 썼어요 본드나 특정의 접착제를 고를 때는 나중에 제거하는 것도 고려하세요^^잘 달라붙은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템버보드 시공 완료된 아일랜드 테이블아일랜드 템버보드 시공완료 현재 시공중인 색상은 세이지컬러입니다. 파란색과 초록색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저희 집에는 초록색 포인트가 많아서 해당 컬러에 맞췄어요. 구매시 색상은 조금 밝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중후한 느낌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나무 느낌과 잘 어울리며 기존 회색 느낌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간접 조명이 가미된 템버보드 아일랜드 테이블간접 조명은 인테리어의 꽃 조명은 인테리어에 큰 영향력이 큽니다. 별거 아니면서도 빛을 잘 맞추기만으로 예뻐져효과가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식탁 세이지 칼라가 중후한 느낌에, 빛에 밝다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색상만으로는 포인트가 되기 어렵고, 간접 조명을 설치하면 보다 포인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조명은 동작을 감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편안할 때 조명을 수동으로 켜고 끄는 행위는 좀처럼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서, 근처에 가면 마음대로 점등하도록 동작 감지 센서를 벽 쪽에 설치했습니다. 스위치의 마무리는 조금 애매하지만 보이지 않도록 시공해야 하는데 일단 눈에 띄는 곳에 넣어 두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하므로 시공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했습니다.포인트가 된 아일랜드 식탁거실의 포인트가 된 아일랜드의 식탁 총평을 하다 보니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장식 없는 하얀 벽면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복잡성을 갖고 있는 부엌의 요소는 시선을 분산시키고 더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싱크대까지 시선이 가기 전에 전방에 있는 아일랜드 테이블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눈도 편하고 전체적인 느낌도 업그레이드한 것 같아요. 쉽게 집에서 핵심 요소를 찾아 직접 DIY시행하면 사소한 재미가 있겠죠. 별로 크게 일반적인 벌을 받지 않으면 재미 있는 취미 생활입니다. 욕심 부리면 일이 되고요. 일과 취미는 한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에 대해서는, 이하의 영상으로부터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_rb5oa7V9ZU거실의 포인트가 된 아일랜드 식탁 총평을 해보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전체적으로 장식이 없는 흰색 벽면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 주방 요소들은 시선을 분산시켜 더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싱크대까지 시선이 가기 전에 앞쪽에 있는 아일랜드 테이블이 포인트로 시선을 잡아주니까 눈도 편하고 전체적인 느낌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간단하게 집에서 포인트 요소를 찾아 직접 DIY 시공해보면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크게 일반적인 벌을 받지 않으면 재미있는 취미생활이 됩니다. 욕심을 부리면 일이 되고요. 일과 취미는 한 치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_rb5oa7V9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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