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익스플레인,뇌를 해설하다-청소년기 뇌의 비밀2/사춘기자녀를 둔 부모에게 추천하는 다큐

네이버 블로그 1일 1포스팅 도전 4일차/#5 <넷플릭스(Netflix) 익스플레인, 뇌를 해설하다-청소년기 뇌의 비밀> 편 리뷰를 올린 지 일주일이 훌쩍 지났다.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그래서 시청한 다큐멘터리인데 다큐멘터리에도 익숙하지 않고 이런 다큐멘터리 리뷰는 처음이라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돼 리뷰를 마무리하기 어려웠다.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고 하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본다.https://blog.naver.com/coollaina/222641940822

넷플릭스(Netflix) 익스프레스, 뇌를 해설하다-청소년기 뇌의 비밀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나의 문어 선생님>을 봤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어요. 普段······blog.naver.com

☞ 청소년기 아이들의 보편적인 특징은 1. 게으름뱅이 2. 말을 듣지 않는다(세이아)3. 휴대 전화 중독이다.4. 규칙에 별로 따르지 않는다. 5. 반항적이다.6. 건방지다. 7. 부정적이다.아이에게 이를 보이면 부인하지 않았다. 동시에 “이봐요, 그러니까 나를 좀 놔두세요”라고 말하고 방으로 바로 들어갔다. 보이지 않아도 좋았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전 세계 청소년들이 대부분 이런 상태(?)라고 알고 위로가 되었다.어느 의미,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라고 잘 성장하고 있으므로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한다.본격적으로 “청소년기의 뇌의 비밀”대체 청소년의 뇌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자.-웨일스에서는 16세면 투표권을 갖는다.-아랍 에미리트에서는 25세에서 투표권을 갖는다.-미국에서는 16세를 넘으면 성인처럼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투표권이 생겨2년 전이다.05년까지는 16세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사형 선고까지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이는 지나치다고 판결을 내리고 금지됐다.

국가별로 청소년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 청소년들을 머리의 씨, 문제아로 보고 있는 사회적 관념이 있으면서도 성인처럼 투표권을 주거나 재판도 받게 하는 등 겉은 성인과 다름 없는 청소년들을 성인으로 바뀌지 않게 접할.그러나 기술이 발달하고 의학적으로 청소년기의 뇌가 미숙함이 연구 결과를 통해서 입증되고 있다.뇌는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뉴런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백질이라 한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회색을 띠고 있는 뉴런이 흰색을 띠고 있는 흰색질의 수초(myelin)라는 막이 뉴런을 감싸안는 뇌가 발달한다. 미에 그는 뉴런이 3천배 빨리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MRI을 찍은 때 뇌가 뒤에서 앞 부분에 회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십대 정도로 계속 진행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십대 뇌의 최첨단인 전두엽은 아직 미발달 상태다. 전두엽은 이성적 사고와 추리를 관장하는데, 이 부분은 상대적으로 다른 뇌 영역과 느리게 소통하는 반면 뇌의 다른 영역이 주도권을 잡는다고 한다.

특히 편도체(아미그더러)가 과민반응한다. 편도체는 뇌의 감정적 중추를 담당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감정 기복이 유난히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의외의 점은 MRI를 통해 뇌를 관찰한 결과 평균적으로 25세에 흰색에서 회색으로의 발전이 멈췄다는 것이다. 19세가 넘었다고 해서, 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십대의 세 가지 특성에는 1. 리스크 감수성 2. 새로움 추구 3.또래관계의 집착을 들 수 있다고 한다.성인과 달리 뇌의 ‘보상을 기대하는 영역’이 10대 때 더욱 두드러지게 활성화된다. 뭔가를 원할 때는 나가라는 도파민 수치가 증가한다. 십대들은 그 숫자가 특히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십대들은 원하는 무언가를 할 때 가장 큰 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게다가 청소년기 아이들은 자신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 특히 또래에 의해 끊임없이 관찰되고 판단된다는 의식이 생기기 때문에 어린 시절 열광했던 유치한 일을 포기하고 항상 상상의 관중을 의식한다.

모의운전을 하는 실험에서 청소년과 성인 모두 운전 중 어떤 위험에 대해 비슷한 위험 감지를 했는데, 옆에 친구가 있을 때 성인은 이전과 똑같이 행동한 반면 청소년은 일부러 더 위험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청소년들이 또래를 의식해 더 위험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결론은 십대의 뇌는 여전히 발달하는 시기이며 뇌의 발달 과정에서 과도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뇌가 발달하는 새에 어른들이 전전 전전긍긍한 역할(이성적 사고와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신 많은 경험을 통해서 뇌가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It’s the job of adults to be the prefrontal cortex for teens while theirs are still developing during this window they only get once to figure out which nueral conntections they want to foster and what they don’t mind losing, ultimately shaping the preson they’re going to be. 단 한번의 이 시기에 십대의 뇌는 어떤 신경 고리를 강화할 것인가, 어떤 것을 잃어도 좋은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여전히 발달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자신들이 원하는 인간상을 형성하는 중이니까,어른들이 그들의 전 전두엽의 역할(이성적 사고와 판단을 돕는)을 해야 한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넷플릭스 자막 중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서 영어 자막을 달아 직접 해석해봤다. 내가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웃음)역사적으로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은 가장 상징적인 용기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변화에 개방적이다. 청소년은 결코 게으르지 않다. 그들은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바꾸려고 한다.청소년들을 나쁜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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