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영암 금정면 전원주택 산아래 있어 좋네요~

<나주 가까운 영암 단독주택 매매>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부지 1,567㎡(474평), 연면적 187.9㎡(57평), 2002년 준공된 2층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지만 영암 금정면은 산이 많고 청정하기로 유명하며 최근 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공사 중이라 꾸준히 땅값이 상승하고 있는 곳이니 현장으로 가보자.금정면 소재지에서 차로 약 5~6분 정도 가면 오늘날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2층 주택의 한 동과

창고 2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창고는 임의 건축물인 것 같고

마을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대지가 넓으니까

집 주변에 텃밭이 생기는 유휴 부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정원으로 꾸며진 공간도

꽤 많다.

남향으로 건축한 2층 주택은 1층 126.9㎡(38평), 2층 61㎡(18평)로

1층은 거실을 중심으로

방, 방

네 가지주방, 요리사, 요리사, 조리실, 부엌, 주방, 주방다용도실화장실로 되어 있어서2층은 긴 복도를 기준으로거실, 거실, 거실방, 방둘, 두 개.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준공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기본적인 수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매매가는 2억5천만원.단점은 임의건축물 창고가 타인의 토지를 침범한 상황이며,주택 뒤편 약 100미터 지점에 송전탑이 있어 이를 꺼리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답사를 하고 구입해야 할 것 같고,나주와 가깝고 깨끗하고 청정한 산 아래 넓은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살펴봐도 좋은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나주와 가깝고 깨끗하고 청정한 산 아래 넓은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살펴봐도 좋은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