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로 저승에서 저를 데리러 오면 화장을 하고 주는 게 많이 못다고 전하고~라, 나로, 우아하고 소녀 같았다 트로트 가수 이…에란 선생님의 피부도 깨끗하고 땅이 좋아서 손 놀림이 즐거운 색조 놀이를 했습니다.몰리는 시간대에 오셨는데지만 다양한 대화를 하면서 즐거운 대기, 화장을 하고 주셔서 기쁜 영광이였습니다여유를 가지고 더 너그럽게 봤어야 했는데..못 해서 죄송하뿐이었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메이크업도 마음에 드신다니감사합니다. 부르는 무대도 보고 싶었는데,나는 계속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화장을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귀가에도 화장 고맙다고 인사하고 줄 때 찍은 사진입니다.와서 주지 않았다면 다시 뵙지 못 해서 헤어졌지.예쁜 이목 구비에서 피부도 탄력도 좋고 건강한 피부 덕분에 나의 화장이 빛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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