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영화 보이후드, 멜랑코리아, 소셜네트워크, 쇼생크 하늘, 도쿄 소나타, 꺼림칙한 마츠코의 일생, 지구를 지켜라!

어떤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군 By Jeong-Yoon Lee어떤 목적이나 주제로 영화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보면 무슨 흐름이라는 것이 잃는 것 같아요.뭔가 이어진다는 것이 있거든!봐두고 싶어 리스트는 차곡차곡 쌓이는데 볼 수 없는 영화도 많아 보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확실히 책보다 영화를 보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으니, 책은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글을 불가분의 관계라 영화를 재미 있게 보고 있다고 책도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보다가 영화 속에 나온 음악에 집중하기도 했지만 가슴에 울림이 커진 대사를 적어 놓게 되었습니다.잘 된 영화 하나가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에 신중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한권의 책, 한 영화에만 의존하는 것도 좋지는 않다는 생각에 많은 책과 영화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때는 몰랐는데 이젠 한번 보면 이런 부분이 더 눈에 들어, 이런 대사가 박힐 것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대체로 영화는 한번 봐서 다시 한번 보게 되는 것도 적지만 이번 한번 본 영화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한번 보시면 좋겠어 영화도 있었습니다.Previous imageNext imagePhoto:Jeong-Yoon Lee@antyoon[웨이브]① 보이 후드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12년간 촬영했나?대단하다는 생각이 크고 슬프다는 생각을 심화시킬 수 있지 않았습니다.시간이 갈수록 어머니의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12년 동안 굴곡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가 집을 떠나고 나눈 대화가 슬펐습니다.”뭔가 더 있다고 생각한 “,”점점 가난하다는 것을 고려한다”우리는 항상 뭔가 더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정작 그 끝에 다 언급한 때는 이것으로 전부인가?라고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그래서 왜 그렇게 줄기차게 지냈느냐 하는 생각도 과정을 즐기면서 살 수 없었을까?나를 채찍질하다 하면서 살아온 것 아니냐는 갈수록 어려워지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는 가슴에 남았는걸요.나도 어떤 사춘기가 되면 점점 어려워진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② 우울증의 두 자매가 느끼는 우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제1장의 여동생 저스틴의 불안과 제2장의 언니 클레어의 불안에 대화가 구성되는데 언니가 제1장과 제2장에서 여동생한테 같은 대사를 말하는데 그 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가끔 네가 정말 죽을 만큼 밉다”가장 가까운 가족들에 의존할 수 있어 그 기대감에 실망한 말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제2장에서 몹시 불안한 언니(샤르 롯트·겡스브ー루)을 보고아주 편안한 여동생(카ー스티은·던스트)가 언니에게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을 들면서라는 대사가 나오고 물어보았는데,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음악을 듣는다면?둘 다 연기가 아주 좋지만, 샤르 롯트·겡스브ー루의 불안이 너무 좋다!*우울증의 포스터 이미지는 존·에버럿·미레(John Everett Millais)의 오필리아를 차용 ③ 쇼ー샤은크 탈출이 너무도 유명한 영화였다 때문에 처음 보았는가, 또 보았는지 기억도 애매한 쇼ー샤은크 탈출이지만 다시 보니 역시 명작은 명작이었다.”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나는 원하는 “가끔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라보며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게 되지만 그런 측면에서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앤디?레드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앤디의 인생을 보이고, 앤디의 인생을 보고가장 큰 마음의 변화를 일으킨 레드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진다.앤디가 감옥에서 모두가 들으려고 틀어 준 음악(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속”편지 2중창””저녁 산들 바람은 부드럽게”)은 나도 자유를 얻은 것은 같은 기분으로 만들었다.[티 빙]⑤ 도쿄 소나타, 많은 것을 되돌아보는 가족의 무너진 모습.4가족 각자의 고통과 사회의 문제까지 잘 보이고 줘서 좋았다.어디서 “우리는 잘못되어 있는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가족 간의 희생과 배려가 불편한 기분이 되기도 한다.서로를 배려하고 내뱉을 수 있다 없는 말이 결국 회피가 되는 상처가 될 것이다.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꺼리고 있다고, 곪아 코를 골며 어쩔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가장 힘이 될 존재가 가장 힘이 안 될 때 어디서 힘을 얻는다?영화의 내용과 드뷔시의 달빛 피아노 연주곡 모두 너무 너무 잘 어울렸다.⑤ 소셜 네트워크를 너무 재미 있게 봤다.페이스북의 뒤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다니.나름대로 주변에 개발자를 쳐다보고 살아온 탓인지 묘사된 인물로 많은 부분에 공감하게 됐다.대사도 재미 있다.”가슴이 34C 같겠지만 『 빅토리아 시크릿 』에 도움을 받은 것이다사실 34B이다.절벽이라고 할 수 있지만, 허위 광고이다”정말 재미 있는 대사인데, 오오~이는 매우 애쓰다 진실입니다.어떤 글을 올린 뒤”문제는… 그렇긴그들이 누구에게 보내는가”굉장히 무서운 말이었다.온라인 세계는 정말 무서운 곳이다.”패션이 완성되지 않도록”상업적 광고를 하겠다고 했을 때 너무 공감할 수 있는 저와 일치하는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좋았다.”꼭 찾고 싶어요, 마크·저커버그, 당신을!”이것이 온라인 네트워크의 힘이지요?”세계 최연소 억만 장자가 됐다.”키-, 멋있어![Netflix]⑥ 꺼림칙한 소나무 고 생 전에 보고 두번째로 보게 됐다.2월 25일까지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에 한번도 본 적이 없으면 넷플릭스에서 보세요.”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받았는지가 아니라 무얼 하고 드리는 거냐고”최근 가장 아파하는 부분의 하나이다.사람은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중요한 세상이다.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알고 배우는 시간이 중요하다.⑦ 지구를 지켜라!정말 제 의지가 못 본 영화지만 누군가의 초심이 가득한 데뷔작이다.나의 초심력의 희망이 가득했던 초심자 시절을 되짚어 보자, 무엇이든 가장 재미 있는 때는 처음이라고 생각한다.제가 굳이 뭔가를 재지 않고 상상 속의 무언가를 들이퍼붓다 일이 생기는 시기.시간이 지나고, 이런 작품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받자마자 절대로 다시 만들 수 없는 데뷔작.크레딧글, 이정윤 사진, 이정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