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과 손 비교~ 손금대충~

내가 낳고 내가 키우고 매일 한 집에 살아요.안다고 생각하는건 언제나 오산이었어 ㅋㅋㅋㅋ저번주 말고~~~ 지지난주 산책중에 있었던 일들~~~ㅋㅋㅋ 나… 우리 아들 친엄마야??? 난 우리 아들 손이 이렇게 세세하다는 걸 처음 알았어.이 낯선 느낌 뭐지??? 이 아이는 왜 이렇게 손이 작았니??아니야. 언제부터 작았지? 푸하하엎드렸을 때 손이 작은 아들의 손을 보고 놀랐어.이번에 엎드린 www나 전에 있으니까 사진이 크게 나왔는데 아들의 손이 이렇게 작다. 거의 나의 손과 크기가 비슷하다.손도 늘에 다시 설거지시키지 말아?www이런 가운데 관찰력 있는 분은 발견한 나의 손바닥의 생명선. 굉장히..www그 손금대로 저는 요르단 강 직전까지 다녀온 사람이야~~wwww 덥군 나 잤을 뿐인데 눈을 뜨면 장례식장 옆의 집중 치료실···의사들도 모두” 죽”이라고 말했다.이후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오늘은 오늘 이 시간 뿐이다”라는 것!!내일 웃으면 미뤄도 절대로 오늘날에는 안 된다.내가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그것이 진짜 행복한 것이다.무슨 뜻인지 아시죠??머뭇거리지 않나!!!잘 모르겠다. 우물쭈물… 하지 말라는 말씀!오늘을 살 거야!!!오늘!!!~지금 이 순간!말이다…… 그렇긴 여기서 몇명들은 분명 그런 분이 계신 줄 알그럼 이 사람은 살면서 무엇을 가장 먼저 했을까?이라는 사고의 공부?—노노… 미치나??효도하니?노노···제가 부활한 것으로 효도했다..www 착하게 살것?—노 노 노···원래 개 착하다.쓴 질이 고무이기 때문이다~~바로 제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내 통장에 있는 돈 다 털어서 서울 종로에 있는 성형 외과에 가서 눈 쌍꺼풀 수술을 했지 wwwwww나는 내 눈이 정말 싫어~~www진심 두꺼비 한마리가 탔던……그 눈이야. www그렇게 두꺼비 좌우 두 마리를 떼어냈는데 세월의 흐름 속에서 지금은 위로 당겨야 할 시기가 와서 지금 몸무게보다 7kg 감량하는 순간 바로 돈 내고 성형외과 가서 바이바이 땡기려고 하는데 즐기는데 살이 안 빠진다 ㅋㅋㅋ 이러다가 시간만 지나서 당기면 이마에 점 두 개 찍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가 서투른 분들을 위한 친절한 해석 – 점 2개– 스무가텐텐텐지 ㅎㅎㅎ 이거라도 모르면 앞으로 내 방 오지마!! www)또 본론으로 와서 이번에는 집에 와서 둘째를 만나 너도 손대는구나 하고 손을 비교해보니 둘째 손은 컸다~~~~~ 참.. 큰아들은 둘째보다 키도 작고 손도 작다.. 아…. 맞다…. 큰건 하나 있어~~ 오오오~~리~~~~~~~~~ㅋㅋ 머리가 큰건 엄마를 닮았다.. 그 와중에 우리 또르르가 왜 식욕이 있지?? ㅎㅎㅎ 귀엽다 (사진찍힌줄 모르니 더 기쁘네..ㅎㅎ)00아들 손금 다른건 못봐서 이 3가지만 대충 아는데 생명선은 엄마 닮지 않아서 정말 좋았고 (나는 중간에 끊어진다~) 두뇌선은 엄마 닮아서 짧아서 ㅋㅋ 감정선도 엄마 닮아서 감정이 풍부해?? (웃음) 근데… 여기서 특이점 발견 손가락은 본인 키처럼 날씬한데 엄지손가락이 좀 짧지 않을까요?? 큰아들과 나는 엄지손가락이 검지 첫번째 라인까지 대충 오는 길이인데 얘는 왜 짧아?? 아니야… 얘도 언제부터 짧았지??ㅎㅎ 매일 보는 얼굴이니까 매일 보는 손이니까~ (음식을 먹을 때) 하나도 몰랐던 작은 새로움..ㅋㅋㅋㅋ 의외로 재미있네~~~~ 이 블로그 보시는 분들도 오늘은 아이들 손바닥 한번 보세요 손가락도 보고 자기 손이랑 크기도 비교해보고~~~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데… 왠지 모를 사랑이 뿜뿜 샘솟는다고나 할까~~~ㅋㅋ이거 아시는 분?? 손~방!!갤럭시노트9(4G)을 2년간 사용하다가 이번에 갤럭시노트20(5G)을 교체해보니 여기저기 과거…blog.naver.com▲웃음~~애니콜~~ㅎㅎ 추억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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