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 케이크를 앞두고 학부모 은혜가를 부르려니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부르다가 “아~~ 고마워~~”라고 말하면 스승의 은혜로… 그래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은혜>의 가사를 올려봅니다. 스승의 은혜 작사 강소천 / 작곡 권길상1.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지는데, 참되라, 바르게 되라, 가르침을 주신 스승은 마음의 부모이다 아, 감사하다, 스승의 사랑이여, 보답하라, 스승의 은혜 2.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딜 가나 언제든지 잊기 쉬운 사올리카 마음을 키워준 스승의 은혜여, 아아 감사여 스승의 사랑이여 보답하라 스승의 은혜 삼십일.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을 돌려드리는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쳤던 그 교훈을 마음에 새겨라 우리 민족을 위해 한번 한다. 아이고 감사야. 스승이 보답받은 <스승의 은혜>스승의 날의 의미#스승의 날은 매년 5월 15일로 교권을 존중하고 스승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입니다.스승의 날 선물엄마 카페에서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에게 선물 여부를 받느냐 여부 받지 않는 것인가 말이 많습니다.받지 않겠다고 하며 건네면 받거든요라던가, 나도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던 때는 돌아올 있어도 보내야 한다고 준비해서 보냈었어요.하니 정말 받는 선생님도 계셨고, 마음만 받으면 돌려보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그리고 선생님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이 립스틱, 핸드 크림, 보디 제품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것을 한번에 선물한 것도 있었습니다(웃음)사실은 김·영란 법 때문에 평가 지도 중 교사와 학생 관계이거나 교사와 보호자 관계의 경우 어떤 선물도 못 합니다.법적으로는 이해 관계가 있는 관계는 꽃 한송이도 불가하다는 것입니다.졸업을 하면 이제 이해 관계가 없으므로, 5만원 이하의 선물은 가능하다고 합니다.그러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공직자”와 관계가 있으므로, 사립은 상관 없다는 기준 학원 등 기타의 선생님들에게는되기도 했어요.( 받지 않는 학원은 미리 공고가 오기도 합니다)선물은 사양해도 모두에게 받는 선물이 있어요.그것은 정성껏 쓴 카드입니다.어린이용 카드도 좋지만 엄마가 정성스럽게 사용한 카드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아이들보다는 엄마가 글은 잘 쓰실 테니까요.나는 그래서 올해도 카드를 작성하려고 해요. 스승의날 카드 또는 편지의 문구스승의 날 카드에는 너무나 당연한 감사의 말도 좋지만, 특히 우리 자녀(또는 부모님)와 관련된 어떤 해프닝, 선생님의 어느 순간의 모습을 보고 느낀 느낌, 선생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감사의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OO교수님 덕분에 ♡♡과목을 좋아하게 되었고, 이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OO교수님의 따뜻한 가르침에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항상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OO선생님과 보낸 시간이 저에게는 그 어떤 시간보다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합니다.저에게는 계속 연락하고 있는 세 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이분들에게 저도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선생님, 안녕하세요. Fantaz입니다.올해도 어김없이 찾은 선생님의 날에 나는 가장 먼저 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몇년,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그 시절의 나에게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다가오고 주셨던 기억에 정말 감사합니다.나의 작은 사회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열심히 배우고 주신 덕택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습니다.때는 강인하고 끔찍한 때에는 이쁜 친구가 되었습니다.선생님, 앞으로 제가 주부가 되고 사회에 나서면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고 있습니다.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바르고 성실한 인간으로서 살아갑니다.스승의 날에 뵙지 않는 것도 긴 세월이 지났습니다만, 늘 마음 속에서는 선생님을 “남바 원!”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선생님, 감사 메시지만 전할 수 있는 안는 나쁜 제자를 봐주셔서 코로나가 끝나면 한번 찾아뵙고 인사하게 합니다.사랑합니다。♡ ♡ Fantaz보다선생님 안녕하세요 Fantaz입니다.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스승의 날에 저는 가장 먼저 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몇 년, 몇 십 년이 흘렀지만 그 시절의 저에게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다가와주신 기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사회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강인하고 엄격하며 때로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선생님, 이제 제가 주부가 되어 사회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고 있습니다.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바르고 성실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스승의 날에 뵙지 못한 것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마음속으로는 선생님을 “난바완!”이라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선생님, 감사의 메시지로만 전해드리는 나쁜 제자를 용서해 주시고, 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Fantaz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