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전기레인지 만족해요!

현재 이사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여기저기 리모델링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그렇게 지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주방이었어요.저의 로망은 감성넘치는 분위기가 가득한 주방인테리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기존의 낡은 가스레인지를 들어 올리면서 상판 구멍 뚫어서 전기레인지로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교체 후 첫 주에는 가스레인지와는 너무 다른 방식으로 화력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는 확실히 조작법도 익히면서 기능도 잘 쓰고 있는 린나이 컬러 인덕션 전기레인지(RBI-C3100ABGR)! 실제 사용한 리뷰와 함께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유용하게 활용한 기능들도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웜그레이/소프트피치의 2개 상판) 전기레인지 중에서도 실제로 색상을 선택하려고 하니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도 않고 기능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이 점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니 다른 곳에서는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린나이 컬러 인덕션 색상은 웜 그레이와 소프트 피치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둘 다 보니까 각각의 매력이 너무 돋보여서 어떤 걸로 할까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졌네요 웜그레이로 정한 후 시공한 주방을 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고 요즘은 현관 앞에서 주방 쪽을 보면 그렇게 칙칙해 보이던 가스레인지를 없애니까 속이 깔끔하고 시원한 기분이에요.분위기가 확 밝아진듯한 느낌을 받은게 가장 크다고 해봅니다. 🙂

설치할 때도 직접 구멍 뚫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는데, 기본부터 설치형이 아무 상관없는 린나이 인덕션만의 ‘설치 프리’ 기능이 있었던 덕분에 부담을 버리고 편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린나이 컬러의 전기레인지 타입은 총 3가지가 있었는데 주방 스타일에 맞게 빌트인부터 높고 낮은 스탠드 타입까지 모두 합쳐 설치할 수 있어 별도의 전기 증설을 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었던 덕분에 설치하는 것은 하나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특히 요리를 할 때 물을 끓이는 시간도 싫습니까?꼭 아침에 신랑 밥 할 때마다 국 준비할 때 빨리 끓여주고 싶은데 요즘은 항상 부스터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저처럼 급한 분이라면 이 기능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기다리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특히 요리를 할 때 물을 끓이는 시간도 싫습니까?꼭 아침에 신랑 밥 할 때마다 국 준비할 때 빨리 끓여주고 싶은데 요즘은 항상 부스터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저처럼 급한 분이라면 이 기능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린나이 컬러의 전기레인지는 보시는 것처럼 왼쪽 2개의 버너에 소형냄비를 각각 놓고 요리를 하거나 2개의 버너를 하나로 연결한 후 대형냄비나 넓은 팬을 놓을 수 있는 듀얼 쿠킹존(DUOCooking Zone)이 존재합니다!나는 주로 이것을 사용할 때는 찜닭이나 조개찜 같은 넓은 프라이팬을 활용해야 할 때 주로 사용하면서 요리를 해줍니다.

요리를 좋아한다면 주방에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에게는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가득한 주방은 낭만이잖아요.전기레인지로 교체하고 싶으신 분들은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주방감성도 즐길 수 있는 린나이 컬러 IH를 추천드려요!

▼ 린나이 컬러인덕션웜그레이(타점-C3100ABGR)

린나이코리아 본사직영 – 온라인 공식인증 : 린나이 본사쇼핑몰 최고급 컬러글라스 3구 전력제어 인덕션 전기렌지 RBI-C3100ABGRbrand.naver.com

이 투고는, 소정의 원고료로 작성된 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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