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미국 출장 기간 동안 가장 많이 갔던 곳이 산타나로우와 그곳에 있는 Westfield mall이었던 것 같아. 거기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들어간 레고~
지구본도 사고 싶고 큰 자동차 조립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환율이 1300원은 했을 때라 거의 $200짜리는 못 샀다. 그래서 결국 작은 자동차를 하나 사서 미국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_그 자동차를 드디어 어제 꺼냈어.
![](https://img.freepik.com/premium-photo/automobile-production-line-welding-car-body-modern-car-assembly-plant-top-view_88135-35863.jpg)
집에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장식도 해놓고_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 차.박스에 기재된 것과 같은 247pcs로 되어 있고 설명서에 따라 조립을 해보니 그래도 1시간 정도 집중해서 조립을 한 것 같다. 예전에도 레고가 이랬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것도 있고 정말 상세하게 해놓은 것도 있고_시간 가는 줄 모르고 조립. 그리고 완성!
레고 취미가……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두둥_
![](https://cdn.srtimes.kr/news/photo/201912/52789_47168_2542.jpg)